요우리~~~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우리 엔지안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바랍니다
한해를 보내며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지람을 떨어서 크게 실수한 이야기입니다.
44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엔지안인지라 그동안 많은 선후배들이 오고 갔습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며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참 소중한 인연입니다.
하지만 같이 활동하다보면 좋은 추억도 있지만 트러블도 있는게 모임입니다 역사가 오래되다보니 가정,육아, 생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데 간혹 활동을 중단했던 회원이 다시 들어올 때 말들이 들립니다 "누가 들어오면 불편해. 나랑 안맞어,안돼는데" 이런거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안되는 행동을 제가 하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조율을 한다고 선배의 입장에서 양해를 구한 행동이지만 올해 가장 큰 실수를 했습니다. 당사자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는 했습니다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결론, 엔지안의 모든 인연은 소중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풀어봅시다. 모임에 지대한 결격사유가 없는한 누구든 환영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현재 활동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모튼 인연이 소중합니다. 보다 너그럽게 포용하는 엔지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한해동안 얽히고 설킨 사람들의 관계가 있다면 열린 마음으로 올해가 가기전에 털고가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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