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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힘듬을 함께 겪으시고 준비하고ㅡ노력하면서 또 함께 정을 쌓았을 그대들을 보면서 참 많이 기뻤습니다.
어제 공연은 소수의 인원이 아름다운 공연을 이뤄낸 꿈같은 무대였고 엔지안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깊은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을 선물해주신 회장님이하 임원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공연의 연출과 무대 의상 소품 음악 반주 등 모든 분야를 지휘감독해 준 양미선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그대의 멋진 무대그림들이 완벽하진 않았겠지만 여력하게 보여준 갚진 무대였음에는 크게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감히 얘기할께요.. 어려운 시기에 지도를 맡아 수고해준 이충희님.
당신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무대에서 더욱 멋졌습니다. 또한 없어서는 안될 반주팀 이은혜,서은종, 임문자님 반주없이
모가 가능하겠습니까?
반주 그 자리에서 그대들의 모습은 완전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회원님들 정말 고생하고 수고하셨겠지만 앞에서 뒤에서 공연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고해준
임원 및 연출,지도,반주해 주신 분들께 사비를 털어 밥한끼,음료라도
사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들이었음 좋겠습니다..
또한 임원님들과 연출,지도,반주해주신분들은 앞뒤로 엄청 고생하셨지만 회원들이 무대를 채워주셨고 완벽하진 않지만 노력해서 무대를 채워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없으면 가능하지않았을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보듬고 축하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엔지안님들이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더욱 돈독해지시셔서 프로필사진 처럼 가족같은 엔지안님들로 꽁꽁 하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충분한 에너지 받고 저 있는 곳으로 가서 꿈을 꾸듯 살다가 또 만나뵙겠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첫번째 리허설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풀장착한 의상 무대보다 올려드린 미완성된 사진들이 더 더 좋으네요..
사람냄새 나는 당신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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