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엔지안 송년회
박종필 (2007-12-19 08:06:37) 조회수 : 3982   
 

어제 저녁 예정대로 엔지안 송년회를 젊은부락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엔지안 식구들이 오셨고 ,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특별히 초대 엔지안 회장님이신 최규철 회장님께서 참석해 주셔 자리를 빛내주셨고, 함인주 선배님, 언제나 늦게라도 달려오시는 김길동 선배님이 함께 해주셔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이수연회원님 오셔서 왕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다시금 톡톡히 해주셨고, 그외 윤희씨, 재란선배님,옥란선배 부군,동숙씨 부군도 잠시나마 함께 해 주셨습니다.

미리 안주를 점검못한 죄로 조금 부족한 상을 차려드려 운영진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겨울철이라 다끈한 국물들 많이 기대하셨을텐데 안주거리가 별로 없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그래도 돈 안들이고 무대시설에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음악 클럽인 우리들에겐 적당한 장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더 좋은 장소 있으시면 내년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꼼꼼한 선옥씨가 송년회 플랭카드를 보관해주어 나름 격을 차릴 수 있었구요.^^

공지한 대로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밀린얘기 정겨운 얘기 나누며 간간이 행운권 추첨도 하고,

(저 보온병 큰 거 탔는데 작은 거 타신 분 큰거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바꿔 드릴게요 ㅋㅋ)

피해갈수 없는 관문 요들이나 개인노래, 듀엣등을 들었습니다 이번엔 전원다 시키지는 않았는데 혹시 안시켰다고 섭섭해 하지 마십시오 ㅋㅋ(조영호회장님을 안시켜드려 좀 걸리네 ^^)

사실 저도 지난주 회사 송연회 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명곡을 불러 MR을 준비해 왔었는데, CD가 안된다고 하여 그냥 나름 좋아하는 명곡을불렀는데 하하 은영씨 왈 40대라 어쩔수 없다는 나이는 못속인다는 에궁 충격적인 말을 들었네요 ㅋㅋㅋ

엔지안의 자랑 방선생님과 윤선생님의 멋진 요들을 맘껏 들을 수 있어서 ,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내년부턴 동숙씨 제안대로 송년회 때 멋진 커스튬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것도 좋은 재미일거 같습니다.

원래 송년회 때 가장 이쁜 옷으로 입고들 오시잖아요 이제 우리도 그런 센스좀 키워야겠지요.ㅋㅋ

전 3시간 자고나와 지금 스탠바이 중 다행이 아무도 빵구내지않아 대신 비행가는 일은 없네요.

3시간 더 때우고 빨리 퇴근 후 자야겠어요.

우리의 멋진 강기자 사진 좀 많이 올려주시구요

담주는 즐거운 성탄  1월 첫주는 새해 첫날   즐거운 연휴들 보내시고 1월 두째주 에 뵙겟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공연 생각들 가지고 만나뵙기를 손꼽아 기대 합니다.

HAPPY HOLIDAYS !!!!!

 

곽동숙
아...윤희랑 재란언니도 왔었구낭...
아... 귀뜸이라도 주셨으면 좀 더 있다 갈껄 아쉽네요.
2년만에 참석한 송년회 자리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회장님의 말씀대로 약간 부족한 안주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내년을
기대해 보도록 할께요...^^ ( 해물파전이나 홍합탕따위...ㅋㅋㅋ)
다들 몇시쯤 들어가셨는지 오늘 하루 잘 쉬시구요.
투표꼭 하시구요...
2007-12-19
(11:23:07)

강영수
최규철선배님 전철역까지 모셔드린다는 명목하에 일찍 도망갔습니다.
인사못드리고 도망간점 죄송합니다..
윤희랑 재란언니 오는줄 알았으면 도망가지 말껄~~~
모셔다 드리고 다시 돌아갔을텐데~~귀뜸이라도 해 주시지~~ㅎㅎ
회장님.부회장님 수고많으셨구요..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07-12-19
(12:24:40)

임영란
회장님 육질 최고였어요. 아니 무신 마사지를 받으셨길래... 그 정도면 100그램에 7,8천원은 호가하겠던데요. 최고 육질의 사나이 방선생님이 어제는 팍 밀렸습니다. 베스트 드레서보다 베스트 육질 뽑는 대회가 낫지 않을까요? 육질 심사에 비해 옷 심사는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큰 데다 몸매라는 요인을 제쳐놓을 수 없기 때문에 평가의 신뢰성과 타당성 모두에 문제가 있습니다. 2007-12-19
(18:18:03)

강영수
부회장님..왜그러세요?
부회장님은 아무래도 육질심사보다 베스트드레서심사 당선확율이 높을텐데요~~~~ㅋㄷㅋㄷ 이케 얘기하면 화내실래나? ㅎㅎ
2007-12-20
(08:52:00)

이재현
영수형의견에 동감입니다 2007-12-20
(22:43:10)

임영란
화를 내긴커녕 업어줘도 시원찮을 말이지만, 옷 대회보다 육질 대회가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성별, 연령별, 부위별, 용도별... 이런 부문을 만들어야겠지. 2007-12-21
(12:57:11)

김현우
난 그럼 잡뼈나 갈비쪽으로 가야겠넹.......^^ 2007-12-24
(13:19:46)

임영란
그렇지요 김총각. 원 어디 살이 있어야 말이지. 2007-12-24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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