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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예정대로 엔지안 송년회를 젊은부락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엔지안 식구들이 오셨고 ,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특별히 초대 엔지안 회장님이신 최규철 회장님께서 참석해 주셔 자리를 빛내주셨고, 함인주 선배님, 언제나 늦게라도 달려오시는 김길동 선배님이 함께 해주셔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오랫만에 이수연회원님 오셔서 왕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다시금 톡톡히 해주셨고, 그외 윤희씨, 재란선배님,옥란선배 부군,동숙씨 부군도 잠시나마 함께 해 주셨습니다.
미리 안주를 점검못한 죄로 조금 부족한 상을 차려드려 운영진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겨울철이라 다끈한 국물들 많이 기대하셨을텐데 안주거리가 별로 없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그래도 돈 안들이고 무대시설에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음악 클럽인 우리들에겐 적당한 장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더 좋은 장소 있으시면 내년에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꼼꼼한 선옥씨가 송년회 플랭카드를 보관해주어 나름 격을 차릴 수 있었구요.^^
공지한 대로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밀린얘기 정겨운 얘기 나누며 간간이 행운권 추첨도 하고,
(저 보온병 큰 거 탔는데 작은 거 타신 분 큰거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바꿔 드릴게요 ㅋㅋ)
피해갈수 없는 관문 요들이나 개인노래, 듀엣등을 들었습니다 이번엔 전원다 시키지는 않았는데 혹시 안시켰다고 섭섭해 하지 마십시오 ㅋㅋ(조영호회장님을 안시켜드려 좀 걸리네 ^^)
사실 저도 지난주 회사 송연회 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명곡을 불러 MR을 준비해 왔었는데, CD가 안된다고 하여 그냥 나름 좋아하는 명곡을불렀는데 하하 은영씨 왈 40대라 어쩔수 없다는 나이는 못속인다는 에궁 충격적인 말을 들었네요 ㅋㅋㅋ
엔지안의 자랑 방선생님과 윤선생님의 멋진 요들을 맘껏 들을 수 있어서 ,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내년부턴 동숙씨 제안대로 송년회 때 멋진 커스튬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것도 좋은 재미일거 같습니다.
원래 송년회 때 가장 이쁜 옷으로 입고들 오시잖아요 이제 우리도 그런 센스좀 키워야겠지요.ㅋㅋ
전 3시간 자고나와 지금 스탠바이 중 다행이 아무도 빵구내지않아 대신 비행가는 일은 없네요.
3시간 더 때우고 빨리 퇴근 후 자야겠어요.
우리의 멋진 강기자 사진 좀 많이 올려주시구요
담주는 즐거운 성탄 1월 첫주는 새해 첫날 즐거운 연휴들 보내시고 1월 두째주 에 뵙겟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공연 생각들 가지고 만나뵙기를 손꼽아 기대 합니다.
HAPPY HOLI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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