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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지 2주째가 되어갑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이제사 돌아볼 여력이 생기세요...
부랴부랴 행사를 치루고 나니, 뒤늦게 인사드리는게 너무 죄송하고요...
조영호 前협회장님과 이도창선배님의 찬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늘상 공연때마다 잊지않코 챙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사업장을 연습장으로 제공해주신 한귀숙회원님과
연습때마다 회원들 건강챙겨주시느라, 증편이며 포도즙이며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최영순회원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공연을 치룰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연결과보다도
준비하면서 서로를 챙기는 끈끈함이 결국은 모임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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