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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지만, 재밌었던 공연과 행사를 마치고
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이제사 여유가 되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협회일을 하느라 우리 식구들 못 챙긴게
너무 맘에 걸리고.... 나름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저기
분노게이지를 높인게 또 맘 안 좋습니다~~
하지만, 찍힌 공연사진을 보니 그간의 노고가 싹~~ 사라지는 게
저는 역쉬 무대(?)체질인 모양입니다. ㅋㅋㅋ
운전과 반주로 맘쓰신 울 욱!회장님과 방쌤,
콜드파스타를 준비하여 간만에 캠프에 참석한 영수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활달한 성격으로 새벽간식 준비해온 선옥언니,
번번히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매번 찬조금도 지원해주시고
짜증만땅 미영이 얘기 묵묵히 들어주신 최성일 선배님께도 감사한 마음이고요~~
2주차 에델출신인 중고신입회원 배선희씨의 마음 씀씀이도 너무 고맙습니다.
차량지원에, 김밥과 커피, 운전자를 위한 간식준비까지 그 화통한 성격에 금방
융화된거 같애요^^
경기권에서도 집회에 열심히 참석하시고, 집회때마다 주시는 건강식품....
그리고 증편찬조까지 해주신 최영순씨도 감사드리고요,
유쾌한 톰 두연씨와 귀여운 제리 은영 커플, 심사평가 중에도 부르스타 빌려(?) 온 옥란언니,
알폰연주에 소질발견한 스페어 기사 이충희씨, 단복준비로 바쁘셨을 한귀숙님,
어머님이 편찮으심에도 불구하고, 손수 운전해서 오신 박인곤선배님과
새벽 전철로 출퇴근한 혜미에게도 수고햇다는 얘기 전하고 싶어요~
참! 잠깐의 야시장을 위하여 먼길을 오셨던 길동선배님도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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