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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지난주 미영이는 스위스로 날아가고
애자도 신랑이랑 유럽으로...
엔지안 고정 지킴이들이 대거 빠진 공황상태에서
하필 2주간이나 연속 빠져서 미안하던 차에
엔지안에 문을 두두리니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는 길훈과
유럽 순회공연을 마치고온 미영이
영원한 젊은이 길동이와
믿음직한 선옥이가 열씨미 검은영양사냥꾼 화음을 맞추고 있다.
자칭 뛰어난 절대음감의 미영이와
에드립 요들러 길동으로 인하여
즐거움은 더하고
시집간 애자 입장하여 에펠탑이 있는 멋진 열쇠고리 선물까지 감사한데
사실 더좋은 선물은 신랑 데불고 오는 것이 아닐까?
애자야 초기에 꽉잡아~~~.
인천으로 이사온 박인곤님 오랜만에 뵙고
우리의 옥란 회장님 뒤늦게 본업을 마치고 늦었어도 모임 챙기는라
애쓰는 모습 감사하다.
회원님들 오늘 배우고 부른 요들로 일주일을 즐겁고 힘차게 보내길 바라며
지난주 지지난주 나처럼 빠진 회원님덜덜덜 기운들내시고
인생 뭐 있어~ 함께 요들부르며 보냅시다!
다음주 모임은 전년도 부회장인 하은이 어머니께옵서
집뜰이로 초대한다는데 수봉공원에 멋진 요들소리 퍼질것 같아요.
이상 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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