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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 들어가셨남유??
이번 행사를 하면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많이 느껴서 좋았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신 분들의 맘이 전해져서 더 뭉클했다고 할까요....
투정부리다시피 부탁하는대도 장소섭외며, 메뉴선택이며 늘상 애써주시는
선옥언니한테 전화로는 쑥쓰러워 못하는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제가 워낙 말투며 행동거지가 터프하다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는 맘이
있어도 못 전하게 되네요~
먼 거리에도 달려오셔서 씽어롱을 해주신 길동선배님,
심적 물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최성일선배님,
항상 집회를 책임지고 반주까지 해주신 길훈쌤과 안나씨,
신규회원까지 데리고 오셔서 케익과 찬조금으로 감동을 시킨 옥란회장님,
지방과 수도권을 오가며 바쁘실텐데 힘써주시는 박정호부회장님,
그리고, 사회보시느라 끝까지 고생해주신 前 이충희회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초대회장님이셨던 최규철선배님과 이도창선배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역시, 엔지안이라는 모임으로 하나를 이룬 한분 한분의 회원님들이 아닌가싶구요^0^
올한해 더욱 열심히하고 굳게 뭉친다면,
내년 40주년 발표회는 문제 없겠죠
엔지안~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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