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밍이 |
ㅋㅋㅋ 선배님의 반성 잘~~~ 받았습니다~~ 날이 너무 춥고해서 더 선배님의 존재감이 아쉬웠더랬죠^^ 이번주 화욜날 오셨으면, 선옥언니의 특! 빼빼로를 받아실수 있었을텐데..... 감기조심하시고, 화욜날 뵈여^^ |
 |
2010-11-13
(10:19:04) |
|
|
|
윤길훈 |
쭈꾸미는 많이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
2010-11-14
(23:06:52) |
|
|
|
문총무 |
선배님~ 벌써 아드님이 군대를?? 전 중딩정도로 생각했었는데..^^ ㅋㅋ
아~ 저두 강아지 키우구 싶어요~~ 나중에 베이비 생기면 분양해주세용! |
|
2010-11-16
(10:14:13) |
|
|
|
최성일 |
애자총무 강아지 무지 귀여워...혈통있는 푸들인데 강아지 주인은 딸아이야...생일 선물로 사주었거든. 나중에 새끼낳으면 잘 얘기해 볼께.. 나도 강아지 무지귀여워해서 어릴때에는 개집에서 같이자고 그랬어 |
|
2010-11-17
(12:35:52) |
|
|
|
최성일 |
기룬이 쭈꾸미 거의 끝무렵에 가서 별루 못잡았어 갑오징어 5마리에 쭈선생 30여마리 ㅋㅋㅋ. 11월29일 동해로 대구낚시간다~ 대구가 미터급도 나온데.. 갈치낚시는 12월초에 갈 계획임.아님 동해 가자미낚시가 쿨러를 채운다고 하는데 ..일정 잡히면 연락할께 |
|
2010-11-17
(12:39:04) |
|
|
|
최성일 |
밍이,,,빼빼로 못줘서 미안... 원래 그런거에 둔감해서 우리 마눌님과 딸도 나한테 그런거 받을 생각도 안하더라구...주지도 않고...항상 마음의 빼빼로로 대신하는데 여자들은 안좋아 하더라구. 그래도 엔지안 예뿐 후배님들 마음의 빼빼로 받아라~~ |
|
2010-11-17
(12:44:03)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