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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바쁜 하루를 보내고 저녁 10시 이후로의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기절(깊이 잠들었다는 표현)했던 모양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줄곧 전국캠프에서 있었던일들이 떠오릅니다. 역시 좋은분들 이었습니다. 착한노래(ㅋㅋ)들로 이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낸것이 정말 얼마만인지... 아마도 학창시절 이후 처음이 아닌가 생각들 정도 입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모두 음식을 나누던 시간이 끝나고 싱어롱을 이끄시던분 정말 목소리도 최고고 어쩌면 그렇게 지칠줄 모르실까요? ㅎㅎ 너무도 기억에 남는 즐거웠던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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