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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알프혼메이킹를 기획 준비해주신 협회장님과,박명선고문님,일본의 4분의 선생님들,
그리고 광주엔시안 회장단과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인천엔지안도 일본에서 알폰메이킹캠프를 했었지여...
저는 못가고 남편만 갔었는데,,,
일주일동안 죽어라 알프혼을 만들었다는사람이 그냥 나무토막만 가지고 집에 왔더라구여...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라면 참여하지 않았을텐데,,,
6시간걸려 도착한 장흥 편백 우드랜드 원목 생활 가구관은 첨단 전동 목제기계 공구,에어공구들로
가득찼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4분도 이모습을보고 깜짝 놀라 했습니다~
알폰제작하는 우리를 도와주시는 우드랜드 목공 도우미들이 기계를 작동 할때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칭찬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2박3일동안 알프혼을 만들수 있는 시간이 아님에도 이번캠프에 준비된 9대의 알프혼이
모두 완성 되었습니다~
도착 첫날부터 시작하여 저녁식사와 간단한 교류를 가지고는 또 가구관으로 달려가 밤새도록
알폰제작에 미쳐 있었습니다...
잠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꼭 완성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힘이 났던것입니다~
이틀째 오후 6시경 ...28시간만에 9대의 알프혼은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남은건 걷치장...
사포질,니스칠,등나무감기...그리고 마무리 페인팅~은 담을 기약하고...
장흥 우드랜드의 일정은 거기서 마무리짓고 모두 나주로 출발~~~
오후10시쯤 나주 테마파크(영상단지)에 도착 늦은 저녁을 먹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으나
일본분들은 니스칠을 하기위한 테이핑작업을 하시고,,,
광주분들은 필요한 자제를 준비해 주시고
사포질 하실분은 하시고 주무실분은 주무시고 각자 편안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세쨋날 아침식사후 다시 모두 모여 알폰 내부 칠하기 강습을 받고 바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니스+신나=50%:50%...이것으로 관안에 흘려보내며 칠을한 효과를 냈습니다...
장흥에 기증한 1대만 빼고 8대 24관을 두번씩 내부 칠을 했습니다...
오후 5시쯤 재료 부족으로 말리는것으로 마무리 하고 모두 짐을 꾸렸습니다~
갈때보다 무거운짐...피곤한몸...시간의압박~!
그렇지만 알프혼메이킹 캠프를 마친 우리들은 가슴 뿌듯하고 벅차있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해주신 일본쌤의 말씀...
"내가 직접 만든 내악기 알프혼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조영현 선배님 말씀...
"톱질하고,갈고,감고 할때는 거의 완제품으로 온다고 하더니 너무힘들다..."
"그치만 다 완성한뒤 사포질을 하면서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 스런 생각이 들었어~"
그랬습니다...
우린 알프혼을 부는게 우선이지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알폰클럽 가입 조건이... 자기가 직접 만든 알프혼이 있어야 가입이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알폰을 껴안고 기념 촬영을 하면서 나랑 한몸이 되었고,,,
"나의 알프혼~! 난 너를 사랑해~~~!"를 조용히 외쳐봅니다...
다음에도 알프혼 메이킹 캠프가 이뤄진다면 꼭 참석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곧 일본처럼 100명회원이 넘는 알프혼클럽이 탄생할거란 기대를 하며 간단하게
후기를 대신합니다...
그리고 3일동안 함께한 "두연,은영~~~두사람도 좋았지?"ㅎㅎㅎ
"특히 두연인 많이 도와줘서 고맙고~열심히 연습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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