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첫 공식행사로 창립37주년 기념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험없는 임원들이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준비도 늦었고 진행도 어설프기 짝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8시가 넘어서야 배너달고 풍선불고 음식 차리고...
어수선한 가운데 오랜만에 방문하시는 선배님들도 도착하셨습니다.
9시까지 길훈샘의 리드로 요들 싱얼롱!
길동선배님의 신청곡으로 처음해보거나 스쳐지나간 요들곡을 불러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배우는 시간이라기보다 완전 즐기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9시를 막넘기며 간단하게 기념행사를 시작했고
부회장이 준비한 떡케익에 촛불점화와 케익절단으로 시작하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오신 선배님의 소개와 자유로운 대화로 1부행사를 마쳤습니다.
9시40분까지 자리를 비워야만 하는 현실 때문에...
2부행사로 늘 가던 포장마차로 향하여 자리를 잡고 선배님들의 80년대 활동얘기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최거영 선배님과 김정실 선배님이 결혼하게된 스토리도 재미 있었고
옥란 선배님과 한곤 선배님의 연애와 결혼 스토리로 배꼽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기타가 없는 관계로 길동선배님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5월 12일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헤어 졌습니다.
부족한 준비에 많이 참석 해 주시고 즐거운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모임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