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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그곳에서
아카시아 향기보다 더욱 향기있는
우리 enzian식구들이 모여
파주 SBS전원마을을 꽃가루 뿌리듯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아름다운 요들과 다양한 악기들과 화려한 복장과 화사한 미소까지
어느것하나 손색없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특히...처음 보는 김하나님의 지터연주와 자원군의 핑거기타연주
우리 엔시안의 재간꾼인 양미선님의 플룻연주
그리고..라이언밴드의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노래까지...
새록새록 새로움의 만남에 기쁨과 설렘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살짝 쌀쌀해 지려고 하는 찰라
차연구를 하시는 최규철선배님의 친구분덕분에
기막히게 맛있는 보이차와 물푸레차도 맛보았습니다..
준비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베풀어주신 최규철선배님을 비롯해서
맛난음식 정성껏 마련해 주신 마을주민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꽃향기 그윽한 그곳에서
사람향기 폴폴~~맡으며 행복했습니다..
그 향기 잊혀질세라
그 향기 지워질세라
더욱 더 enzian 사랑하며 지낼겁니다.
p.s
언제나 묵묵히 수고해 주시는 길훈샘
매끄러운 진행으로 봄밤분위기 무르익게 해준 박종필 회장님
차태워 주고 정듬뿍 나눠준 정욱오라버니
늦게와서 제대로 눈인사도 못나눴지만 달려와준 은영.두연부부
급작스런 캐틀벨알토 알려주신 엔지안호프 영란언니
밤엔 손시려웠을텐데 무거운 아코반주 열심히 해준 안나
순서 늦어 기다리다기다리다 3kg는 빠졌을 울 멋진 재현씨
다리아픈데도 영건데리고 와서 참석해주고 영건이 재롱에 기쁨 준 동숙
미영이 데리고 오느라 동분서주한 착한후배 울 선옥이
자꾸자꾸 이뻐져서 어디까지 이뻐지려나 기대하게 하는 미영이
노래면노래 악기면악기 인물이면 인물 모두 다 되는 영민오라버니
바쁜일정 잘 정리해서 참석해주고 이쁜 눈빛 보내주는 미선이
언제나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챙겨주는 미순총무
남 안하는거 꼭 챙겨서 잘 하는 울 엔지안에 없어서는 안 될 내친구 현우
바쁜 일정속에서도 진정 음악을 사랑하시는 조영호협회장님
속눈섭붙이고 이쁘게 화장하고 정말 젊고 젊은 우리의 왕언니
중요행사에 꼭 참여해 주셔서 힘주시는 이도창선배님 윤순옥언니
한분한분 소중하고 자랑스런 우리 엔지안 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이종희선배님과 유용식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음악의 깊이를 한껏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규철선배님..
우리모두에게 좋은 추억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들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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